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뜻 50가지
ㅅ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뜻 50가지
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
- 의견이 너무 많으면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뜻.
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
-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실력을 갖추게 된다는 의미.
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
- 일이 잘못된 후에야 대책을 세운다는 뜻.
쇠뿔도 단김에 빼라
- 일을 미루지 말고 바로 처리하라는 의미.
산 넘어 산이다
- 어려움이 계속 이어진다는 뜻.
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
-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의미.
쇠귀에 경 읽기
- 아무리 좋은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.
서투른 놈이 도구 탓한다
-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도구 탓을 한다는 뜻.
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
- 일을 미리 대비하지 않고 나중에 뒷수습만 한다는 의미.
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
- 진실을 숨기려 해도 결국 드러난다는 뜻.
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
- 시간이 오래 지나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의미.
산전수전 다 겪었다
-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는 뜻.
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
- 어릴 때 습관이 오래 간다는 의미.
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
- 남의 좋은 일을 시기한다는 뜻.
쇠뿔도 단김에 빼라
- 일을 바로 해야 한다는 의미.
산다는 게 다 그런 거다
- 인생이 모두 다 어려움이 있다는 뜻.
솥에 밥이 넘치면 흘러내린다
- 지나치면 오히려 해가 된다는 의미.
술 익자 체 한다
- 적당한 때가 되어야 행동한다는 뜻.
선무당이 사람 잡는다
- 경험 없는 사람이 일을 망친다는 의미.
서로 도와야 산다
-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뜻.
쇠귀에 경 읽기
-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의미.
손에 땀을 쥐다
- 긴장하거나 흥분한다는 뜻.
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
- 어릴 때의 습관은 오래 간다는 의미.
산 넘어 산
- 어려움이 계속 이어진다는 뜻.
살신성인
-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.
섶을 지고 불에 뛰어들다
- 자기가 자초한 위험에 빠진다는 뜻.
섬짓한 기운이 돈다
- 무서운 느낌이 든다는 의미.
산들바람이 분다
- 부드러운 바람이 분다는 뜻.
살다 보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
- 인생이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다는 의미.
십년 공부도 한 순간에 물거품 된다
- 노력이 한순간에 헛되게 될 수 있다는 뜻.
샘물도 오염되면 마시지 못한다
- 좋은 것도 나쁘게 되면 쓸모없어진다는 의미.
새 발의 피
- 아주 작은 양이나 영향이라는 뜻.
새옹지마
- 인생의 길흉화복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미.
석 달 못 참는 새는 열 달을 못 산다
- 참지 못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뜻.
사방이 막혀 있다
- 갈 곳이 없다는 의미.
섶을 지고 불에 뛰어들다
- 스스로 위험을 자초한다는 뜻.
쇠귀에 경 읽기
-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의미.
선무당이 사람 잡는다
- 무식한 사람이 일을 망친다는 뜻.
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
-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익힌다는 의미.
샛길로 빠지다
- 본래의 길에서 벗어나다는 뜻.
살아 있는 권력에는 가까이 가지 마라
- 권력 있는 사람과 가까이 하지 말라는 의미.
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
- 일이 벌어진 후에야 대비한다는 뜻.
속 빈 강정
-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이 없다는 의미.
솥발이 넓다
- 식구나 친구가 많다는 뜻.
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
- 어릴 때 습관이 오래간다는 의미.
쇠뿔도 단김에 빼라
- 일을 바로 처리해야 한다는 뜻.
설마설마 하다가 다친다
- 방심하다가 큰일을 당한다는 의미.
섣달 그믐에 한 살 더 먹는다
- 나이를 먹는다는 뜻.
손톱 밑 가시가 뽑히지 않는다
- 작은 문제가 계속 남아 고통을 준다는 뜻.
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
- 숨기려 해도 진실이 드러난다는 의미.